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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독립의 선결조건은 민족통일파괴자를 除함에 잇다

사료건 DSE010_00_00C0000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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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정리번호

BGH_0031

생산자

우국동지회

생산기간

1945.12.01 ~

소장자(처)상세

박건호

사료구분

근현대문서

사료유형

전단

언어

한국어

발행년

19450000

사료이력

민족의 통일과 분렬에 따라 독립되느냐 신탁통치가 되느냐가 결정된다고 주장하면서, 조선공산당 등 좌익세력을 민족통일의 파괴자, 독립운동의 보조를 교란하는 세력으로 비난하는 우국동지회 명의의 전단. 특히 해방 직후 이승만 주도로 구성되었던 독립촉성중앙협의회에서 박헌영의 발언을 문제삼으면서 그를 민족통일의 파괴자라 비판하고 있음. 그외에도 해방 직후 각 지역에 조직된 인민위원회에 대해 북조선의 경우 99%, 남조선의 경우 70~80%가 적색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수인의 적색세포단체에 불과하다고 평가하면서 그 해체를 주장하고 있음. BGH_0032와 동일자료임.

취급인물

이승만;박헌영

주제어

우국동지회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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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파일 사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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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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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IM0000034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