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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1월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관한 參考文件 제1집]

사료철 DSE010_00_00C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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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정리번호

BGH_0251

생산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전부

생산기간

19460201

소장자(처)상세

박건호

사료구분

근현대문서

사료유형

단행본

언어

한국어

사료이력

1946년 2월 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전부에서 발행한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관한 참고문건"이라는 제목의 책자. 권두에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의 악보가 담겨 있으며, 크게 5개의 장(대한민국임시헌장, 대한민국건국강령, 현재의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독립운동의 史的 고찰, 한국광복군 略史)으로 구성되어 있음. 첫째, 1944년 4월 22일 개정공포한 대한민국임시헌장의 내용을 보면, 총강에서는 주권은 인민 전체에게 있음을 선언하면서도 국가가 광복되기 전에는 주권이 광복운동자 전체에 있다고 규정하고 있음. 그 다음으로 인민의 권리와 의무, 임시의정원, 임시정부, 심판원, 회계의 순서대로 장을 구성하였음. 둘째, 1941년 11월 28일 공포된 대한민국건국강령을 싣고 있음. 건국강령의 제1장 총강에서는 三均制度와 弘益人間/理化世界의 공리를 제시하고 토지의 국유화를 선언하고 있음. 그에 이어 제2장 복국, 제3장 건국으로 단계에 따른 필요한 정책과 조치들을 제시하고 있음. 셋째, "현재의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본디 1945년 봄에 중국인에게 선전하기 위해 중국어로 작성된 것을 번역하여 한국어로 발간한 것임. 이 부분은 임시정부의 역사와 제도, 현재 주력 사업 등을 소개하고 있음. 넷째, 엄항섭이 1944년에 쓴 "韓國獨立運動의 史的 考察"은 갑신정변, 갑오개혁, 의병운동, 합방반대운동, 3.1운동으로 한국독립운동을 5단계로 나누어 흐름을 정리한 것임. 다섯째, "한국광복군 약사"는 1907년 대한제국 군대해산을 계기로 하여 의병운동으로 이어진 흐름에서 시작하여 중국 동북지역에성의 독립군 활동, 만주사변 이후의 과정, 1940년 임시정부 산하 한국광복군의 성립과 활동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게 다루고 있음.

취급인물

안익태;김구;김규식;유동열;이시영;박찬익;장건상;조성환;조완구;조소앙;차리석;황학수;엄항섭

주제어

대한민국임시정부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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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유형 원본주기 데이터포맷 수량 크기
이미지파일 사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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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000003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