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사이트 정보
  • 도움자료

도움자료

공지사항
국사편찬위원회 수집 러시아자료 편람
작성일 2017.11.27
첨부파일
국사편찬위원회는 2001년부터 ‘해외 소재 한국사 자료 수집·이전 사업’을 추진하여 러시아를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사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국사편찬위원회가 수집한 자료는 700만여 장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집된 자료들은 국가별로 자료해제집을 편찬하여, 연구자와 각계 전문가 및 일반 국민에게 자료의 내용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자사료관 시스템(http://archive.history.go.kr)이 구축되어 국내 연구자뿐만 아니라, 해외 한국학연구자의 자료 접근성이 한층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수집한 해외 소재 자료들 가운데 러시아 자료를 소장처별로 보면 러시아 15곳, 카자흐스탄 3곳, 우즈베키스탄 2곳 등으로 구분됩니다. 전체적으로 수집된 자료의 분량은 5,000여개 사료철, 25만여 장 정도입니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이 포괄하고 있는 한국 관련 기록물의 잠재성은 매우 높으므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조사와 수집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한국사 자료를 조사·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사 연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소재 한국 근현대사 자료의 조사·수집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5해외 소재 한국사 자료 이전 사업이 미국·일본 지역에 집중되어 왔다면, 향후에는 그 지역을 확대하여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그리고 유럽 지역까지 포괄함으로써 자료 수집 채널의 다변화를 모색할 것입니다.
이번에 간행하는 『국사편찬위원회 수집 러시아 자료 편람』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수집한 러시아 자료를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연구자 또는 전문가들이 활용하는 데 용이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러시아 자료는 언어장벽으로 인해 그 활용이 용이하지는 않지만, 연구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모쪼록 이 편람이 러시아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 역할을 하고,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전글/다음글
다음글 국사편찬위원회 수집 일본 자료 편람